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조트 개발 전문회사 설립은 기존 여행업과 고부가가치 레저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매출 및 수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 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공격적 경영전략의 시발점이다.
향후 ㈜자유레저산업은 평창, 제주 등 국내 리조트는 물론, 글로벌 복합 리조트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자유투어는 학생단체여행 분야에 특화된 ㈜교원나라여행사를 전격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19억원이며 유상증자를 통해 ㈜교원나라여행사의 지분 51%를 확보하는 형태로 인수하게 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교원나라여행사는 1분기에만 수학여행 30개교를 유치하는 등 학생단체여행 및 교직원 관련 분야(해외연수, 패키지 여행 등)에 특화되어 있는 중소 여행사로써, 이번 인수는 해외 아웃바운드 패키지 중심의 자유투어의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해외 인바운드 여행 및 내국인 여행업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사업영역의 확장과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유투어는 부동산개발업체인 엘엔에스플래닝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방광식 대표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되어 안정적 사업기반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실제로 지난 15일에는 1분기 영업이익 3.4억원이라는 기대이상의 실적개선 성적표를 내보여 주위의 기대감을 높였다.
방광식 대표는 “레져산업의 두 축인 여행업과 리조트산업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2008년을 자유투어의 흑자전환 및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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