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 곳곳에 시와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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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곳곳에 시와 음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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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본격 추진

^^^▲ 대구시는 지난 5월 7일 런치타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찾아가 함께 즐기는 거리음악회를 시내 곳곳에서 테마별로 연중 7개 사업 150 여회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5월 7일 런치타임 콘서트를 시작으로 멜로디가 흐르는 도시 조성 차원에서 2006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되어 도시민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도 여가와 문화를 즐기는 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야외공연이 가능한 5~10월중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금년도는 특히 평소 공연문화를 가까이 접하기 어려운 지역(시 외곽지역, 공단 등)의 주민들을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직장인 및 시민들이 주중 피로도가 비교적 높은 매주 수요일에 점심시간을 활용,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성악, 기악, 합창 등의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런치타임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평소 공연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 상리공원, 북구 운암공원,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성서산업단지, 아파트밀집지역 등에서 클래식 및 대중음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우리의 정서가 배어있는 전통놀이문화를 방짜유기박물관 정기공연을 비롯한 구·군 지역에서 마당놀이, 토속적인 주제의 창작극, 국악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발견하는 계기로 삼는다.

시와 노래가 함께 하는 시음악회를 대구의 대표적 시인인 이상화의 고택에서 개최하여 시민들이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잊고 시와 문학이 만나는 품격높은 문화행사를 즐기도록 한다.

동성로, 학생문화센터 등 청소년이 많이 찾는 곳에서 B-Boying, 힙합 등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춤판인 Street Dance마당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역동적이며 활기찬 젊은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전통국악공연인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매주 금요일에 개최되며, 대구시립예술단에서도 매주 금요일 반월당 메트로센터와 지역 군부대, 복지시설 등 시내일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중 50여회 개최한다.

그 밖에 여러 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어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공연이 이뤄지고(33회), 봉산문화회관, 경상감영공원 등에서도 소규모 공연이 연중 50여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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