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억 원 투자, 2021년 3월 착공 2022년 12월 공사 마무리
개선된 공간과 시스템 활용, 새 마음 새 뜻으로 의정활동 전개

아산시의회가 11일 오후 2시 의회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은 내빈과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립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회 본회의장 방문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온천동 1874번지에 위치한 의회동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904㎡ 규모로 187억 원을 투자하여 2021년 3월에 착공하고 2022년 12월에 공사를 마쳤다.
그동안 의회동은 독립된 의회 기능 공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개청식을 계기로 개선된 공간과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 마음 새 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김희영 의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사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에게 행복을 주고 아산에는 희망을 주는 의정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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