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 재단, 대표이사로 박창호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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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 재단, 대표이사로 박창호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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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강수)은 12월 26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로 박창호 이사를 선임하고, 조직을 1처 3실 9팀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민선 8기 ‘문화의 새로운 변화’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운영체계를 만들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기존 상근 대표이사뿐 아니라 비상근 대표이사도 임명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반영해 비상근 대표이사를 선출해 대표이사 공석 장기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조직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박창호 이사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 의결로 원주문화재단 최초의 무보수 대표이사로 임용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삼척의료원장, 원주시 축구·육상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복합문화교육센터 추진위원 활동 등 그간 보여왔던 탁월한 조직 운영·관리 능력은 물론 문화·체육·관광의 융복합 최적임자로 평가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향후, 다양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이끌어 원주만의 문화를 창조하는데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문화재단은 지난 2022년 1월 이후 담당국장이 임시 대표이사로 업무를 수행하던 체제에서 벗어나 한층 안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진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문화시설에 대한 효율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조직개편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사무처장, 청렴감사팀 외 2팀 신설 등 기존 1실 6팀에서 1처 3실 9팀으로 조직확대 개편 및 신규 인원 충원 등이다.

이 밖에도, 시에서는 문화의 새로운 변화와 안정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사무처장(행정5급) 등 공무원 파견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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