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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태어나서 얼굴조차 본 적 없는 아빠와 화류계 출신으로 외딴 섬에서 허접한 가라오케를 운영하는 엄마와 살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연분홍(서지혜 분). 게다가 현재 사랑하던 남자에게 배신당해 졸지에 미혼모가 돼버릴 처지에 놓인다.
행복이란 그림자도 밟아보지 못한 지지리 복도 없고, 바보 같을 정도로 철모르고 어리버리한 그녀가 험한 인생역정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시련과 편견에 맞서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춘자네 경사났네>.
생기발랄하고 흥미진진한 분홍, 주혁(주상욱 분), 정연(한다민 분)과 정우(김기범 분), 주리(왕빛나 분)의 풋풋한 러브라인은 젊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조연들이 펼쳐가는 웃음과 코믹이 함께하는 러브스토리는 중장년층의 시청자들에게 향수와 서정을 불러 일으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예고편 공개에 이어 간담회에서 왕빛나, 김기범, 주상욱, 서지혜 그리고 장근수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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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애정을 가지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상과 연인이 되는 것에 대해 김기범은 "주변에서 애늙이이라는 소리를 듣는다"며, "내성적인 성격이라 슈주 멤버나 친한 연예인 친구 외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늘 연상의 여자들과만 연애를 해왔다"며, '19살 때는 9살 많은 연상 여자친구와 만나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 이상하게 여자로 보이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김기범은 "앞으로 연기자로 안방극장에서 주로 활동할 계획이다"며, "당분간 무대에 서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수하려고 슈퍼주니어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드라마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윤아'와 연기를 비교하는 것에 대해 김기범은 "윤아의 핸드폰 번호를 몰라 연락을 못 해봤다"며, "큰 부담은 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윤아'와 같은 기획사 소속이라 연기도 함께 배웠을 것 같다는 질문에 김기범은 "윤아와 어린 시절 연기수업을 받을 때부터 상대역을 많이 맡았다"며, "그 때도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지금 드라마도 잘 할 것이다"며, '두 드라마가 함께 잘 됐으면 좋겠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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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래서 연기하기가 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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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송사의 드라마와 캐릭터가 비슷한 느낌인 것에 대해 주상욱은 “두 드라마의 캐릭터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연기를 접목시키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동안 여러 작품을 하면서 비슷한 캐릭터를 맡게 됐다"며, "그런 면에서 예전과 똑 같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또한, "첫 주연이라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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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이러다 임신전문배우가 되는 게 아닐까 걱정하기도 했다"며, "내 외모가 그런 시련을 잘 이겨내는 것처럼 비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사랑과 성공에 대해 "여자로서의 성공이라는 것은 일적인 부분일 수도 있고 사랑일 수도 있다"며, "이 드라마에서 분홍이 일궈내는 성공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삶 그 자체에 대한 성공인 것 같다"고 전했다.
고두심과 연기 호흡에 대해 서지혜는 "이전 드라마에서 대선배님들과 연기를 많이 해봤다"며, "고두심 선생님과의 연기 호흡에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히려 기대가 많다.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설레기도 하다"며, '대본 연습할 때 고두심 선생님을 봤는데 많이 배려해줬다"고 전했다.
또한, "정말 우리 어머니라는 느낌을 줄 정도였다"며, "벌써 춘자의 딸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서지혜 "다양한 색깔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이번 드라마에서도 진짜 섬처녀 같은 연분홍으로 사람들이 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과 일상 생활을 유심히 살펴보며 연기에 접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처녀 역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서지혜는 "배경인 경남 통영 주민들은 주로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며, '나도 그런 모습을 보이기 위해 스쿠터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중에서도 촬영했다"며, "스쿠터를 배우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가슴과 배 등에 상처를 입어 일주일 정도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시청률에 대해 서지혜는 "시청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다 보니 내가 상처를 입는다"며, '이번 드라마 때는 아예 시청률에 신경을 쓰지 않고 촬영하는데만 집중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는 오는 19일 저녁 7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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