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영재교육 학부모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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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영재교육 학부모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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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 “맞춤식 교육으로 200만 학생 모두를 영재로 ”

^^^▲ 영재교육학부모연수김진춘 경기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2일 의정부 제 2청서에서 개최된 영재교육 학부모 연수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 2일(금)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제 2 청사 교육청 대강당에서 ‘미래의 보석, 영재를 다듬는 정성’이란 타이틀로 5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도내 초, 중, 고 영재학급에 재학중인 학생의 학부모와 지역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 중 희망자에 한해 영재교육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영재교육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김진춘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는 교육강국이 곧 국가 강국이며 교육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고 말하고 “수월성교육을 통해 영재를 육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길이다.”고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또 수월성교육 논란과 관련,“영재교육을 한다고 해서 다른 교육을 등한시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각자의 능력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도내 200만 학생 모두를 영재들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재가 될 수 있는 3요소로 ‘꿈’, ‘인내(노력)’, 집중력(몰입)을 꼽고 “많이 읽고(다독) 많이 생각해 (다색), 많이 써보는 (다작) 활동으로 창의력을 키워 대한민국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반드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강연을 한 경남대 이상천 교수는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이스라엘 등 세계 영재교육기관을 소개하고 각 나라의 독특한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운영방법 등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소중함과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교육 등을 통해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재교육학부모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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