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기계119안전센터, 도움터 기쁨의집에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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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기계119안전센터, 도움터 기쁨의집에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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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대상 선제적 소방안전훈련 실시

포항시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일 기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도움터 기쁨의집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에 거주시설 입소장애인들의 불안감 해소와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날 포항시와 기계119안전센터가 연계해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대피 및 화재 진압, 중증 환자 이송, 심폐소생술 실시 등 실제 화재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연해 훈련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 여부 등을 점검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많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 우려가 있으므로 평소에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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