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범을 현장에서 체포하여 응징할 것임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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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일요일 다가오는 북경 올림픽을 위한 성화 봉송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번 일요일 성화 봉송 행사에서 재한 중국인 시위대는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차원을 넘어 중국 공산당 정부에 탈북동포에 대한 인도적 조치를 구하는 한국의 북한인권단체들, 티베트 사태에 항의하는 미국인, 캐나다인들, 그리고 한국의 전경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한다.
이 중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엄연한 주권국가에서 우리나라의 법률을 정면으로 어기면서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폭력을 대한민국 국민과 미국인, 캐나다인들에게 행사한 것이다.
세계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국가의 국민들이 돌과 쇠붙이 등을 이용하여 한국 국민들과 또 재한 외국인들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의 티베트 독립 시위에 대한 유혈무력진압으로 촉발된 티베트 사태는 세계 각국에서 강한 저항을 불러 일으켜 북경 올림픽을 보이코트하자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다. 그런 여론에 힘입어 각국의 성화 봉송길에는 그것을 저지하려는 양심적 세계시민들의 함성이 드높다.
이번 2008년 북경올림픽과 그 성화 봉송 행사를 맞는 우리 국민의 입장은 특별하다.
우리는 중국 공산당 정부의 티베트 독립 시위에 대한 유혈무력진압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대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문제는 중국 내 탈북동포의 문제다.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은 2004년 말부터 중국 내 탈북동포의 강제북송을 규탄하며 이런 반인도적 정책을 중국 공산당 정부가 지속한다면 2008년 북경 올림픽은 반드시 보이코트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국민서명운동에 동참해 왔다.
중국내 탈북동포의 숫자는 믿을만한 보고에 의하면 20만 명을 상회한다고 하며 이들의 비참하고 절박한 처지는 최근 수년간 비교적 소상히 알려지고 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우리 탈북동포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여 한국 등에 보내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범법자로 간주하여 체포 시 즉각 강제 북송하는 만행을 아직도 지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국 공산당 정부에 대해 탈북동포에 대한 인도적 조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중국 내 탈북동포의 구출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국가주권과 명예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태로 생각하며 모든 국민과 더불어 격분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첫째, 이번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폭력을 행사한 중국인들은 반드시 모두 체포하여 대한민국 국법으로 엄중 처단한 후 영구 추방하여야 한다.
둘째, 중국 공산당 정부는 본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게 즉각 사죄해야 한다.
재한 중국인들의 이런 저급한 망동은 중국 공산당 정부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소홀히 하고 국민에게 교육하지 않은 것이 근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한편, 중국 역사에 뿌리깊이 자리하고 있는 중화패권주의도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중국 주민의 생계를 위해 스스로 개인 소유권과 시장경제를 도입한 것처럼 이제는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한편 지금은 제국주의, 패권국가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중국 국민들도 세계 체제 내에서 화해와 협력 속의 공존을 배워야 할 것이다.
셋째, 현 이명박 정부는 본 사태에 대해 반드시 중국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받아내야 한다.
한편 합법적 시위를 하던 우리 국민들과 미국인, 캐나다인들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현 경찰 수뇌부에 대한 엄중한 질타와 징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경찰은 그간 김정일과 김대중-노무현 친북좌파정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애국단체 인사들은 그렇게 잘 체포하였으면서도 정작 자기 나라 국민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중국 시위대는 거의 체포를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경찰은 국민을 중국 불법 폭력시위대로부터 보호하지 못한 막중한 책임을 엄중 통감하고 자성해야 하며 경찰청장은 스스로 사퇴하여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넷째,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보며 중국 공산주의 국가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타국의 법률, 타국민의 자유, 안전 등을 무참히 폭력으로 짓밟아 버리는 오늘 중국인들의 만행을 똑똑히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힘’이 없으면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중국 공산주의 국가로부터 더한 침탈과 만행을 경험하게 될 지 모른다.
다섯째, 중국 공산당 정부와 이번 폭력 난동을 일으킨 재한 중국인 시위대에 엄중 경고한다.
만약 다시 한번 불법 시위로 폭력을 행사하여 우리 국민을 다치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 자유개척청년단과 국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하여 직접 폭력범을 현장에서 체포하여 응징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해 두는 바이다.
2008년 4월 28일
조국사랑 피끓는 열정, 자유개척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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