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청바지리폼 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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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청바지리폼 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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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실시해 총 800여 벌의 청바지로 재탄생
자원봉사센터 내 사무실에서 청바지 리폼 재능자원 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내 사무실에서 청바지 리폼 재능자원 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재윤)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청바지 리폼 재능자원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바지 리폼 재능자원봉사활동은 2021년 재능대학 홈패션반 수료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이 집에서 입지 못하는 청바지를 센터에 기증하면 재능자원봉사자들이 청바지를 리폼해 새로운 제품으로 무료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재능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청바지 리폼제품은 실내슬리퍼, 파우치, 텀블러 가방으로, 올 한해 총 800여 벌의 청바지가 새로운 리폼제품으로 재탄생됐다.

또 리폼제품을 교환받은 시민들은 개인SNS에 리폼제품과 함께 탄소중립실천에 관련된 글을 업로드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 활동의 홍보와 함께 탄소중립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청바지리폼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K씨는 “작년 재능대학 프로그램으로 배운 재봉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점이 좋았으며, 탄소중립실천에도 일조한 것 같아 보람된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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