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관련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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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관련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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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공장 이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 듣고 논의
“집행부에서는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길"
류정화 의원은 16일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동향 보고를 청취하고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 삶의 질 저하문제로 레미콘 공장 이전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화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과 김영주·강정구·최선자·이종원·김산수 의원, 기업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안삼용·견학수 양교리 레미콘 설립 반대 추진위원단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류정화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의 우려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로 고통받는 오성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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