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행복황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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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복황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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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접수, 공모분야는 여행이 일상이 되는 행복 황촌 창업 아이디어

경주시가 내달 15일 황오동사랑채에서 ‘행복황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동·황오지구(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황촌 상권 활력소 조성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여행이 일상이 되는 황촌지역 상권 활력소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2월 4일까지 메일(happyhwangchon@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적합성, 운영의 차별성, 수익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달 15일 서면‧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다음 날인 16일 발표와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200 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장려상 2명(25만 원) 등 총 상금 400만 원, 5명으로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54-779-8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주역의 폐역 따라 도심을 가로지로는 철도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마을로의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호텔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행복황촌이 주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황촌의 골목 상권 활력을 위한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해 상권 활력소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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