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증장애우 활동보조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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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증장애우 활동보조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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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에서 실시

전국 최초로 인천에서는 2, 3급(중복)장애우 들의 자립생활을 위한 활동보조 사업에 투입될 활동보조인 양성교육을 24일인천광역시 사회복지회관 1층 교육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5월 2일까지의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중증장애우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 실천을 위해 시행 중인 활동보조인 지원서비스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양성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이론 40%(24시간), 실기 40%(24시간), 실습 20%(12시간)등 총 60시간의 교육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중증 장애우 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제공할 활동보조서비스 지원 사업일환으로 현장에 배치된다.

정의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장애우도 차별과 소외를 넘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사회활동에 참여하여 더불어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인 여러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특별히 전국 최초로 2, 3급 장애우 에 대한 활동보조서비스가 시작되는 만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훌륭한 활동보조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중증장애우 뿐만 아니라 2급 및 3급 중증장애우 들에게도 활동보조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장애우 들의 자립생활 의식을 일깨우는데 앞장서서 타 지역 장애우 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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