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맡은 고법우리소리보존회(회장 김남수)는 국악공연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예술문화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예향의 고장인 논산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흥취를 돋우는 신명난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무대로서, 웃다리 풍물과 경기민요 및 판소리 흥보가·수궁가·심청가, 살풀이 등 총 열세마당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사물놀이를 포함하여 25현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 합창, 살풀이와 창작무용 신아리랑 등 국악과 관련한 다양한 무대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그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계백장군 묘역참배와 박물관 관람 외에도 보다 흥겹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승마. 국궁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별히 올해에는 ‘농촌전통테마마을(연산면 고정리)’과 협약을 체결하여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인 문예공연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해가고 있다.
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의 무료개관과 전통공예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박물관의 종합적 문예공간의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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