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면 무후자 합동제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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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면 무후자 합동제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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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인제군 기린면 소재 무후자 사당에서 무후자 제례 봉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린면장, 조춘식 인제군의회 부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후자 28위의 명복을 기원하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기린면 현1리 노인회(회장 박병길)와 현1리 이장(최남진)은 자식 없이 홀로 지내시다 전 재산을 인제군에 헌납하고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뜻을 높이 기리고자 매년 무후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기린면 임인수 면장은 "소중한 재산을 인제군을 위해 베풀고 가신 무후자분들의 뜻을 기리고 감사함을 기억하는 이 행사를 통해 그 뜻을 본받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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