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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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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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기본질서 위반행위가 교통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

^^^▲ 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경장 조윤배^^^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2008년 연중 내내 범국민적 기초질서 지키기 추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교통사망사고 등 증가가 계속되어 느슨해진 '안전띠 미착용' 단속과 무단횡단, 이륜차 ‘안전모미착용’ 등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천지역 안전띠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운전석은 79.7%로 전국 평균 81.4%에 근접하고 있으나 조수석은 65.5%(전국평균 67.3%)로 전국 하위권의 착용률을 보이고 있어,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중점 단속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통기본질서 위반행위가 교통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다.

예를 들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착용한 경우에 비하여 치사율이 1.6배 높으며 시속 60㎞ 주행중 사고 발생시 몸무게의 20배 이상의 충격을 받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에 무방비 상태인 차내에서의 안전띠는 그야말로 생명벨트가 된다는 점과 도로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든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사망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을 우리 시민들이 인식하여 교통기본질서가 바로 서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현행 자동차보험에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최고 30%(무단횡단 70%)까지 보험금을 감액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당수 운전자뿐만 아니라 운전석 옆이나 뒷좌석의 경우 안전띠를 멜 경우 승차감을 안 좋게 하거나 불편을 주는 번거로운 장치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고 무단횡단의 경우 안전을 뒤로하고 조금의 편안함을 위해 횡단보도 등을 이용치 않는 등 교통기본질서 의식이 너무나 저하되어 있다고 판단한 경찰들은 안전띠 미착용의 경우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의 단속을 하게 되고, 무단횡단자 등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분명 경찰의 홍보와 단속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시민들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사고대비 및 생명과 재산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제는 운전자는 물론 옆에 탄 사람들도 평소에 안전띠 착용을 습관화하며, 무단횡단은 사망사고와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교통기초질서가 바로서는 선진교통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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