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일 방향 자전거 보관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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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일 방향 자전거 보관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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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로와 직선방향으로 1대 또는 2대씩 거치하는 새로운 형태

^^^▲ 노원구가 설치한 일방향 자전거 보관소노원구가 처음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자전거 보관대 보행자 통행로를 차지하지 않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효과가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인도를 점유하여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던 자전거 보관소를 대신할 새로운 형태의 자전거 보관방법을 전국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전거 보관방법은 도로와 직선방향으로 1대 또는 2대씩 거치하는 새로운 형태로 공간차지가 적을 뿐 아니라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펜스 역할은 물론 심플하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거리 미관 개선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인도 폭이 좁은 곳에 설치해도 주민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고, 기존의 지붕 형 보관소와 비교해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자전거를 넣고 꺼낼 때의 불편함을 보완 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 방법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까지의 자전거 보관소는 7~10대씩 겹겹이 쌓아 보관하는 집중형으로 약 2m의 인도를 차지하여 보행자 통행불편은 물론, 중간에 자전거를 보관하거나 꺼낼 때 공간 부족으로 이용자의 불편과 본의 아니게 주변 자전거를 훼손하는 실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보관방법은 지난해 구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하나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자전거 이용 학생이 많은 학원가에 시범설치 결과 이용 빈도가 높고 보관 후 오랜 기간 동안 찾아가지 않는 방치현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백화점, 쇼핑센터, 은행, 재래시장, 학교주변 등에 확대 설치하여 자전거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또, 도시디자인 차원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 보급하고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가기로 했다.

현재 구에는 156곳의 보관소에 6,595대를 보관할 수 있으며 상계역 앞 자전거 보관소에서는 신분증 확인 후 대여 및 가벼운 수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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