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2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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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년 시민상담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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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회에 걸쳐 청소년상담자 양성과정으로 진행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이 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리는 2022년 시민상담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이 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리는 2022년 시민상담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2022년 시민상담대학’ 개강식을 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이번 시민상담대학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상담에 관심을 가진 40여 명의 시민들이 청소년상담지도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매주 수‧금 총 10회 걸쳐 상담전문가와 교수들을 초빙해 청소년기의 특성, 청소년 발달심리, 상담의 기본원리 등의 교육과정으로 열린다.

교육과정을 90% 이상 이수하면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명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본인이 희망할 경우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선발 과정을 거쳐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로서 역량을 펼치게 된다.

이번 시민상담대학에 참가한 지역 시민은 “내 아이를 알고, 이해하면서 다른 친구들의 마음도 읽어주고 안아 줄 수 있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상담대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감 구축과 문제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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