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현지 자격증 국내서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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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 자격증 국내서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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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알버타주와 공동 취업프로젝트 추진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캐나다 알버타주 자격취득 공인시행기관인 AIT(Apprentiship and Industry Training) 감독관을 초빙하여 국내에서 캐나다 현지 자격시험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4월 하순부터 20주에 걸쳐 서울 및 울산지역의 해당분야 경험을 갖춘 160여명(서울40명, 울산120명)의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자격취득 대비 정부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캐나다는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및 서북부 오일샌드지역 개발로 인해 기술인력에 대한 구인수요가 날로 증가되고 있지만, 용접, 배관, 철근 등 취업유망직종 대부분이 캐나다 현지자격증 취득이 요구되었기 때문에 우리 기술인력의 취업이 용이하지 않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용달 이사장은 “캐나다는 숙련 기술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급여수준이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해외취업 유망국가로 손꼽히며, 이를 위해 그 동안 알버타 주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공동 취업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캐나다 입국 후 자격증 취득소요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안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이번에 현지자격증 시험의 국내유치를 위한 노력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실시를 통하여 캐나다 취업희망자들의 현지자격취득과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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