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3월까지 건축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건축 허가 연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160만4799㎡보다 18%가 증가된 189만23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용도별 건축허가 연면적 현황은 ▲주거용이 29%인 54만8872㎡로 가장 많았으며 ▲공업용 44만6464㎡(24%) ▲상업용 36만2127㎡(19%) ▲농수산용 16만1879㎡(8%) ▲문교/사회용 14만899㎡(7%) ▲공공용 4106㎡(1%) ▲기타용 22만8005㎡(1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주거용이 전체 건축허가 연면적 대비 37%인 59만3689㎡였으나 올해에는 29%인 54만8872㎡로 4만4817㎡, 상업용은 지난해 30%인 48만6267㎡였으나 금년에는 19%인 36만2127㎡로 12만4140㎡가 감소한 반면 공업용은 지난해 15%인 24만2742㎡였으나 금년에는 24%인 44만6464㎡로 20만3722㎡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홍성지역의 건축허가 연면적이 12만6624㎡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2588㎡보다 197% 증가했으며 ▲예산지역도 8만902㎡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1685㎡보다 155% 증가했고 ▲당진지역이 역시 30만9693㎡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4356㎡보다 130%증가했다.
이와 반면 ▲공주지역의 건축허가 연면적은 4만6484㎡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938㎡보다 62% 감소했으며 ▲서천지역도 1만9997㎡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4589㎡ 보다 52% 감소했고 ▲아산지역도 17만1257㎡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만7685㎡보다 48% 감소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1분기 건축연면적이 18% 증가한 이유는 공업용 건축허가 연면적이 44만6464㎡로 지난해 24만2742㎡보다 84%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충남도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정책으로 공장입지 여건이 유리한 충남 서북부지역에 공장설립이 활발하여 건축허가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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