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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배경으로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호스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린 리얼 드라마 <비스티 보이즈>.
화려한 명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담동 호스트들의 실제 생활을 반영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날 시사회가 끝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윤계상, 하정우, 윤진서 그리고 윤종빈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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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술을 마시는 장면에 대해 윤계상은 "술 마시는 신에서 진짜 술을 마셨다"며,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어느새 양주 한 병을 다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촬영 후 기절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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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호스트 '재현' 역에 대해 하정우는 "연기를 할 때는 항상 소화할 수 있는가를 먼저 본다"며, "재현이라는 인물의 느낌이 분명히 내 안에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안의 산만함을 확장시키려고 노력했다"며, "'비열한 거리'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했던 자니 보이의 불안정한 느낌이나 '버팔로 66'의 빈센트 갈로의 느낌 등을 복합적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안에 영혼을 불어넣는 것은 주변 친구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따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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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촬영 며칠 전 감독님께 노출 신을 제의 받았다"며, "일단 촬영을 마친 뒤 촬영 분을 보고 나서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윤진서는 '지원' 역에 대해 “1년 정도 비스티 보이즈에 빠져 살았다"며, "지원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중 지원은 항상 억압받는 듯한 느낌이 있다"며, "그 감정을 이입한 채로 오랜 시간 버티는 것이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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