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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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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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50명 16일 위촉

인천광역시에서는 부모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 및 학교주변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어린이 정서 및 건강저해식품,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 하기위해 4월부터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을시행 한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참여 학교주변 200m이내의 일정지역에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시범사업 지역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하게 되고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의 정서저해식품이나 부정·불량식품 등에 대한 모니터링,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계몽 등 보다 적극적인 식품안전·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어 어린이 정서저해식품을 판매하지 않는 식품조리·판매업소를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하는 등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보호구역을 전담 관리하는 영양교사, 학생, 학부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0개교 50명으로 구성된『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를 4월 16일 위촉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추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어린이 식품안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확인하는 등 2009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앞으로도 중앙 및 교육청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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