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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향교에서 문묘 패쇄에 항의하는 유림회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인천향교, 평창향교, 광주향교 등 200여명의 유림들이 문묘를 개방하라는 프랑 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종교탄압 자행하는 종로구청 자폭하라/ 문묘 폐쇄 골몰하는 문화체육과 사죄하라/ 유교문화 말살하며 문화재 보호 웬 말이냐 웬 말이냐/ 문묘는 성역이다 종로구청 손을 떼라 손을 떼라/ 콘 테 이너 철거하고 문묘에서 퇴거 하라 퇴거하라/ 600년 전통의례 말살하는 종로 구청 종로구청/ 대성전 무단침입 문화체육과 사죄 하라 사죄하라/ 성균관을 모독하는 김 진우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살아있는 전통문화 목 조르는 종로 구청 종로구청/ 구청장 김 충용은 유림 앞에 사과 하라 사과하라.
유림들의 목소리는 핸드마이크를 통해 정문을 막아선 전경들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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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인 숭례문의 화재로 놀란 문화재청과 종로구청의 과잉보호대책에서 성균관유림들과 마찰을 빚은 사태였다.
이날의 유림들은 문화체육과장의 문화재청 인가를 받겠다는 확약 해명을 듣고 다시성균관대학 국제관 건설현장으로 옮겨 문화재경관을 헤친다며 공사를 중지하라는 항의방문을 갖고 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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