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민물가 안정대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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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민물가 안정대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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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지방물가안정 종합대책 수립 추진

^^^▲ 양평 재래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008 지방물가 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며 서민생활과 관련한 주요 생필품 및 생활서비스 요금 등의 물가안정대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원 달러 환율 상승과 중국발 인플레이션,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국내 시장의 물가불안 심리 증폭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자 이 같은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일 물가관련 담당부서 대책회의를 통해 물가안정과 관련한 소관별 공공요금 인상 억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방물가대책 상황실 운영과 물가상시합동 점검반을 구성 담합․매점매석 등을 강력히 단속하며 신속한 물가정보파악을 위해 현행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와 전 공직자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서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생활필수품과 개인서비스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물가안정대책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물가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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