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발전목표와 미래상 수립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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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발전목표와 미래상 수립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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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까지 2일간 양평군장기발전 실무기획단 워크숍 진행

양평군의 발전목표와 미래상 마련을 위해 발족한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양평군의 정확한 현황분석을 토대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장기발전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워크숍 첫째 날은 지역경제, 도시건설, 주민생활, 문화환경, 지역역량분과의 5개 분과장이 분야별 현황분석내용을 발표하며 양평군의 강점, 약점, 기회요인, 위협요인 등을 분석한다.

둘째날은 테마별 약점 중요도 결정, 테마별 기회, 위협요인 도출 강의, 트렌트 분석 수준의 결정 강의, 분과별 토론을 통해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워크숍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발전계획과 비전이 제시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실무와 이론이 조화를 이루면서 계량화, 수치화된 계획 수립을 통한 미래 비전 구상 도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2월 13일 대내․외적인 행정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양평군의 발전목표와 미래상 마련을 위해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을 발족했다.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은 오는 6월까지 양평군 비전을 수립한다. 10월까지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12월까지 전략 실천을 위한 추진방법과 내용을 마련한다. 내년 3월까지 최종적인 보완과 점검을 통해 양평군 장기발전계획서를 발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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