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회, 태풍 피해복구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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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마을회, 태풍 피해복구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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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경북도 시군 새마을회 150여 명 침수 주택 방문해 복구 지원

경주시 새마을회와 경북도 시군 새마을회는 지난 8일 태풍 피해를 입은 천북면 모아와 진현동 일대에서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 작업은 경주시새마을협의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경주시와 경북 7개 시군(영천, 군위, 성주, 고령, 칠곡, 예천, 봉화) 새마을지도자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된 주택을 방문해 밀려든 토사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집안 곳곳 물청소와 장판을 닦아 주었다.

또 주택 인근 논에 있는 부유물과 나뭇가지 등을 차량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꺼내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본여건을 마련해 줬다.

손지익 경주시새마을회 회장은 “긴급복구에 지원해 주신 시군의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 수재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협심해 복구에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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