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학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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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학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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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도 과학과 문화 도시 포항, 체험형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구축에 힘쓰다
포항과학관 건립 연구용역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
포항과학관 건립 연구용역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

포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학교,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용역 진행상황 중간보고 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 연말에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과학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과학관 건립에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과학관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관협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받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포항과학관 건립 당위성 도출 △포항과학관의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타당성 검토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 있다.

손정호 일자리 경제국장은 “과학기술 혁명 시대를 반영한 포항과학관 건립은 미래형 핵심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성과물이 될 것이다”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과 문화의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잘 구현한 대표적 과학기술문화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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