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학생의 홀로서기 ‘오션 베이커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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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학생의 홀로서기 ‘오션 베이커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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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구운 다양한 제과제빵 판매

^^^▲ 사랑과 꿈이 담긴 빵을 만드는 오션 베이커리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소년원 퇴원 학생 창업기업 ‘오션 베이커리’ 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오픈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해 주변 사람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년원 퇴원 학생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기업인 ‘오션 베이커리’가 지난 달 24일 오픈식을 갖고 경기도 안산에서 문을 연 것이다.

오션 베이커리에 따르면 "소년보호교육기관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김 모군 등 2명이 정규 직원으로 일하며 꿈과 희망으로 구운 다양한 제과제빵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년 경력의 기능장 이기범씨는 보수가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이들 청소년을 위한 사업취지에 공감, 흔쾌히 오션 베이커리에 합류하여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션 베이커리 오픈을 위해 KT&G가 취약청소년 사회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을 기부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법무부 박기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이번 오션 베이커리 창업은 과거의 소극적인 직업교육에서 벗어나서 보다 실용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개방적ㆍ실용적 교육시스템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교육활동을 끊임없이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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