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부론면 실종자 수색 지원 전방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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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부론면 실종자 수색 지원 전방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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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은 21일째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부론면 실종자수색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했다.

여주시는 실종자 발생 현장인 부론면과 맞닿아 있는 가장 가까운 한강수계 지자체로, 현재 집중적인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8월 30일 현재까지 누적 5,3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보트 수색과 더불어 드론, 수중 카메라, 소나(수중 음파 탐지기) 등 각종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되는 호우와 부유물 등으로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원 시장은 수색지역 주변 지자체의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여주시를 방문했다.

한편, 원주시는 수색 활동이 이뤄지는 한강수계 인접 21개 지자체에 2차례에 걸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장비, 식사, 부대설비 등 수색 활동에 필요한 자원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수색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실행하겠다”며 여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실종자들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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