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버그병의 치료는 지금까지는 각종 조직의 미세혈관문합을 통한 이식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나 수술 규모가 크고, 최종 수술 결과도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미세 지방이식을 통해 이 질병을 치료하려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으나 이식된 지방이 2, 3개월 내 대부분이 흡수되어 버려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존의 동물실험을 통해 지방이식만 한 군과 지방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함께 이식한 군을 비교한 결과, 지방유래 간엽줄기세포가 지방이식의 생착률을 높여주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다른 연구자들의 연구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자 임상에서는 지방유래 간엽줄기세포가 실제 미세지방이식 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진행성 반안면 위축증 환자에서 미세 지방이식술과 함께 시술하여 치료가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올해 4월부터 12개월간의 연구기간으로 진행된다.
알앤엘 관계자는 “이번 연구자 임상에 알앤엘의 지방줄기세포를 사용함으로써 난치병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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