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식 후보 “이번엔 당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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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식 후보 “이번엔 당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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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경선 시비 속 ‘7번째 출마’

^^^▲ 통상 7번째 선거에 출마한 '민화식 후보자'^^^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서 해남.진도.완도 지역구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소속 민화식 후보자가 ‘불공정 경선 시비’속에서 통상 7번째 선거에 도전하면서 그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민 후보자는 통합 선거구가 된 해남.진도.완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통합민주당의 전화여론조사 경선에서 김영록 전 전남 행정부지시와 이영호 현 의원을 물리치고, 공천을 받아 최종 출마하게 됐다.

특히,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가 전화여론조사 결과만으로 공천을 결정한데 대해 탈락한 무소속 김영록 후보자와 불출마를 선언한 이영호 의원이 각각 ‘불공정 경선 시비’를 제기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같은 ‘불공정 경선 시비’에도 불구하고, 민 후보자의 이번 선거출마는 통상 7번째다.

지난 95년 해남 군수선거에 도전해 낙마한 뒤 이어 98년에는 무소속으로 02년에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각각 출마해 2차례 모두 당선됐다.

그러나 2년 뒤인 04년에 치러진 전남도지사 보궐선거에 도전했지만 현 박준영 도지사에게 패배해 낙마한 뒤 다시 06년에 해남군수 선거에 도전했지만 당시 박희현 군수에게 패배했다.

한편 민 후보자가 통상 7번째로 이번 해남.진도.완도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그 당선 유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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