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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전통을 보존한다는 명분으로 외부와 단절 무사안일에 안주해 있음을 솔직히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정에 맞는 유교현실화 방안을 모색하여 유교문화를 생활 속에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회적 윤리도덕의 회복을 위해 잃어버린 항심을 찾는데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인, 의, 예, 지, 신의 기본적인 생활 기초질서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향교 제18대 전교 김대열 전교에 이어 19대 전교로 취임하는 서호근 신임 전교의 취임사 내용 중 일부다.
“인천향교는 잠시나마 파국의 질서 속에 혼돈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안정된 인천향교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공이크신 전임18대 김대열 전교님과 임원여러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민들의 밝고 명랑한 사회건설에 고유한 유교정신의 헌신과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인천시 문화예술과장 김동빈 관계관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인천향교가 남구에 위치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재개발과 재건축, 뉴타운 사업 등으로 변화의 가속도가 붙은 남구의 무한한 발전에 발맞춘 향교발전과 전교님들의 이임과 취임을 축하한다는 축사가 이어졌다.
인천시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서호근 신임전교의 선배와 후배들의 축하화환 속에 취임식은 부평향교 교동향교 강화향교 임원들과 고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서호근 신임전교는 남동구 운연동에 거주하며 1991년 남동구청 재무과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정년 재단법인 인천향교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여 15년간 인천향교에 몸담아 왔으며 향교와 긴 역사를 같이한 성균관 유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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