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호에서 멋진 레이스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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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에서 멋진 레이스를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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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조정협회, 4월부터 조정체험학교 운영 희망자 선착순 모집

“조정은 선수들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수상 스포츠의 중심 탄금호에서 직접 멋진 레이스를 펼쳐보세요”

충북조정협회가 수상스포츠의 메카 충주를 널리 알리는 한편 아시아 조정의 BOOM 조성과 건전한 체육활동 육성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조정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조정체험학교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6기로 나눠 운영되며 각 기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인터넷 다음 검색창에 조정체험학교”(cafe.daum.net/cjres)를 치고 접속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운영종목은 싱글스컬(1명), 더블스컬(2×2=2명), 유타포어(5×2=10명) 3종목으로, 각 기별 3주 27시간(토 3시간, 일 6시간)씩 실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별 운영일정(신청기한)은 ▲1기 4.12-26(4.4한) ▲2기 5.17-5.31(5.9한) ▲3기 6.14-28(6.5한) ▲4기 7.12-26(7.4한) ▲5기 8.16-30(8.8한) ▲6기 9.20-10.4(9.12한)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안전교육, 조정종목 소개 및 종목배정, 기초체력 훈련 및 체조 동작교육, 경기정 구성 및 용어 설명으로 진행되며 둘째 날부터는 직접 배를 타며 수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조정은 마라톤에 버금갈 정도로 힘든 스포츠로서 정식 코스인 2km를 전력으로 노를 저어 가는 선수는 한번 레이스로 1.5kg정도의 체중이 줄어든다고 한다.

싱글스컬종목은 한사람이 좌․우 두개의 노를 잡고 혼자서 경기를 벌이는 종목이며 더블스컬은 한사람이 좌․우 두개의 노를 잡고 경기를 펼치며 2명이 한조를 이룬다.

유타포어는 콕스(키잡이) 1명과 4명이 조를 이뤄 각자 1개의 노를 잡고 경기를 하는 종목으로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잘 기울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조정은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어려운 종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조정이 좀 더 시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탄금호는 웨이디. 아시아조정연맹회장으로부터 “잔잔한 호수가 넓게 펼쳐진데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호수 주위에는 중앙 탑을 비롯한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어 세계적인 레포츠의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아시아조정선수권 대회의 성공개최로 수상스포츠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충주시는 오는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한국 후보지로 선정되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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