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2022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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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2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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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 부산지역에 거주 중인 장애예술인 및 관련 기관 협·단체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 수립·시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
2022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2022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부산문화재단이 7월 11일~22일까지 ‘2022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에 거주 중인 장애예술인 및 관련 기관 협·단체로,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자,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소득이 있는 자, 스스로를 전문 예술인이라고 여기는 자 등이 해당된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지역 장애예술인 창작 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 수립·시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내용은 장애예술인 및 예술인경력정보 등록, 문화예술활동 현황 및 여건, 문화예술공간 및 네트워크, 문화예술교육, 노동형태, 소득·소비 및 사회보장, 부산 장애예술인 지원정책 및 인식 등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예술인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시행되며, 지난 ‘2018 부산 장애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모호했던 장애예술인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장애예술인지원법에 명시된 실태조사 문항 필수를 포함하는 등 미흡했던 점을 최대한 보완했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재단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 지 5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개관하여 시각, 음악 분야의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창작에 열의를 태우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거점 창작활동과 정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는 9월에 있을 정책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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