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잠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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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잠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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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의료,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8개소 대상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등 긴급점검
비상구 유지·관리 홍보
비상구 유지·관리 홍보

아산소방서가 오는 8월 말까지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비상구 유지·관리 홍보에 집중한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건물 출입구가 일상 회복 후 상당수 미개방 상태로 놓여있어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출입구 개방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소방서는 관내 판매, 의료,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8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등 긴급점검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간담회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 구성·운영 ▲비상구는 생명의 문, 대피 먼저 홍보 등을 실시한다.

김장석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계자들이 방역을 위해 폐쇄했던 비상문을 개방하고, 주변의 적치물을 치우는 등 비상구 확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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