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계정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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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계정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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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계정이 복구될 때까지 또 다른 계정으로 기존 활동을 계속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방송 차량과 확성기를 동원해 아전인수형 맞불집회
유튜브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앞에서 맞불 집회 진행 중인 좌파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계정이 해지됐다.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이 삭제됐다”라는 글을 업로드하고 “서울의 소리 계정이 복구될 때까지 또 다른 계정으로 기존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서울의 소리는 ‘김건희 녹취록’으로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0여 차례 통화한 녹취록을 지난 1월 16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공개해 대선 국면을 흔들어 놓았었다.

이후 서울의 소리는 보수단체의 문재인 평산마을 집회에 맞불을 놓겠다며 지난 14일 2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방송 차량과 확성기를 동원해 집회하고 있다.

경찰들이 4개의 소음 측정기로 현장에서 측정한 아크로비스타 앞 도로의 소음은 최대 81.5db를 기록하기도 했다. KTX 하행선 운행 시 발생하는 소음과 비슷한 수치다.

아전인수형 맞불형 집회로 인근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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