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산물 세계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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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산물 세계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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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작년보다 23% 많은 3억 2000만달러 수출 목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치를 전년대비 23% 상향 조정, 경기농산물의 명성을 세계에 알린다.

4일 도에 따르면 "세계일류 농식품의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위해 올해 수출목표를 2007년의 농식품 수출목표 2억6000만달러보다 23% 상향 조정한 3억2000만달러 로 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인삼 등 특작류 3000만달러, 축수산물 2500만달러, 채소류 2000만달러, 화훼류 1500만달러, 포도 및 과실류 1000만달러, 장류 등 가공식품 2억2000만달러 등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배, 포도, 인삼, 버섯, 김치, 김, 난, 종자,장류 등 80여 품목이며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네덜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45개국이다.

도는 이를 위해 국제박람회 참가(135개 업체), 해외판촉전 개최(12회), 해외시장개척단 파견(1~2회), 농식품 해외인증획득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및 상담, 수출포장재 지원, 농산물수출촉진사업 등에 총 35억원을 투자해 수출시장의 다변화, 수출 인프라구축 및 생산체계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수출증대에 노력한 수출농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및 해외바이어 등 50여명에게 수출탑 및 감사패를 시상, 수출농업인의 자긍심과 농식품 수출에 대한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 수출활성화를 위해 2010년까지 500만~1000만달러 이상 20개 품목(배, 양란, 종자, 인삼, 쌀, 떡, 김, 장류, 전통주, 버섯)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인삼, 김치, 유자차, 양란, 김치, 배 등 6개 품목을 육성해 세계 최고의 농산물을 국제시장에 판매, 국내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으로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도의 연도별 농식품 수출실적 2004년 1억4500만달러, 2005년 1억7400만달러, 2006년 2억800만달러, 2007년 3억700만달러 등으로 매년 급증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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