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솔루션’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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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솔루션’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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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지향형 과제로 ‘피부과 시술을 위한 마그네틱 니들 가이드 시스템 개발’ 선정

이루다(대표이사 김용한)가 2022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수출지향형 과제’에 선정되어 18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 수행에 착수했다.

‘피부과 안전시술을 위한 웨어러블 형태의 마그네틱 니들 가이드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주제로 주관기관인 이루다와 함께 참여기관으로는 초음파 영상전문 기업인 한소노가 개발을 진행한다. 연구기간은 48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20억원 규모이다.

지난 2월 독일의 에조노(eZono AG)사와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시장 진출을 위한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연구를 진행하던 이루다는 시스템 개발 및 임상시험 완료 후 본격적인 사업화에 착수한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어 빠른 사업화가 기대된다

현재 이루다가 개발하고 있는 시스템의 기술적 핵심은 마그네틱을 이용한 초음파 니들 가이던스 솔루션으로 피부과 필러 시술에 적용예정이다. 웨어러블 형태로 시술 시 니들의 위치를 초음파 영상으로 확인하며 의료진의 안전한 시술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루다 관계자는 “이번 정부지원사업선정으로 이루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 받았다”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통해 보다 많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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