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관광객 유치에 사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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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관광객 유치에 사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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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대전 등 20여 곳을 돌며 활발한 관광객 유치활동

^^^▲ 홍보투어단^^^
해양관광도시 당진을 알리기 위한 홍보투어가 서울 수도권 및 인천, 대전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진군은 철강벨트,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당진의 경제적인 면의 부각 외에도 난지도, 왜목마을 등 관광지의 본격적인 개발과 관광체류형 시설의 기반구축 등의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전략적 홍보 투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3월 4일 오후 1시부터 당진군 홍보투어단은 서울 광화문역 지하도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관계자와 항포구 번영회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이 모여 당진을 알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이 홍보투어는 그동안 연인원 500여명이 참석, 서울과 인천, 대전 등 20여 곳을 돌며 활발한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점차 당진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해 12월 태안 유류유출사고 후 삽교호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은 예전의 50% 수준인 12만0690명이였으나, 올해 1월은 13만 0243명, 2월은 14만5229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군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하여 나들이 관광객들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삽교호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친수공간과 오션스헤븐 수상 관광호텔 등의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당진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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