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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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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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종 및 소형농기계 34종 거리 제한 없이 작업 현장에 운반...市, 운반비용 60% 지원

공주시가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업 현장까지 농기계 운반과 회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임대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를 위해 시는 공주용달지회와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한 농기계를 운반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운반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1t 차량에 탑재되지 않는 농용트랙터, 퇴비살포기 등 5개 대형기종에 한해 시 자체적으로 운반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는 1톤 화물차량에 탑재 가능한 자주식 소형농기계 34종에 대해 관내 거리 제한 없이 시행된다. 비용은 왕복 10만 원인데 60%인 6만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인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예약(이용일 3일전) 후 계약서를 작성하면 임대농기계를 전날 오후 4시부터 운반을 시작, 작업 현장까지 운반해 준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86종 758대 전 기종에 대해 반값 임대료 시책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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