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기영 기자^^^ | ||
2,000일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커플이지만 여전히 준서(이천희 분)와 모든 것을 함께 하려는 변함 없는 미연(한지혜 분)에게 지쳐버린 준서. 준서는 미연과 거리를 두기 위해 1년간의 남극 연구원 활동에 자원하지만 준서의 속마음을 모르는 미연은 여전히 준서의 남극 생활에 도움이 될 것들을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신을 찾아온 미연을 귀찮아 하며 도망치듯 집을 나온 준서는 이상한 소식을 듣게 된다.
이 날 시사회가 끝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천희, 한지혜, 그리고 박대영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 ||
| ^^^ⓒ 김기영 기자^^^ | ||
이어, "수 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쉴 새 없이 하느라 매번 얼굴이 붉어졌다"고 전했다.
극중 '준서' 가 '미연' 과 헤어지려는 내용에 대해 이천희는 "남자라면 누구나 준서에게 공감할 것이다"며, "나도 첫 눈에 반한 여성을 쫓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내 사람으로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너무 기쁘고 설레였지만, 사랑과 일을 병행하는게 버거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러다가 사랑을 놓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 | ||
| ^^^ⓒ 김기영 기자^^^ | ||
이어, "익숙해버린 사랑은 안주하게 되는 것 같다"며, "찌릿찌릿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삶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야 좀 더 추억도 많이 생긴다"며, "삶이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허밍>은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