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후유증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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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후유증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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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비율에 따른 무작위추출방식 총 확진자 1%인 1000여 명 설문조사
5월 15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설문조사 진행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시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치료 기간이 종료돼 회복된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정보수집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체계와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6일 기준 11만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됐던 지난 2월부터 매일 수천 명씩 감염됐기 때문에 앞으로 후유증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번 코로나19 후유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세대별 비율에 따른 무작위추출방식으로 총확진자의 1%인 1000여 명의 설문조사 표본을 추출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문은 ▲감염경로 ▲확진 시 주요증상 ▲후유증 증상 ▲후유증 지속 기간 ▲예방접종력 ▲후유증 치료를 위한 아산시의 우선 사업 등 총 7문항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일상 회복을 위한 소중한 분석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자 개인정보 등 비밀이 보장되니 표본 대상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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