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 창구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
10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 실시

아산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21일 오세현 시장 주재로 이태규 부시장,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 아산페이 확대 발행, 전통시장 발전 지원 등 연초에 수립한 비상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일상 회복을 위한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극복에 협조해준 국·소 소관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지 못했던 각종 행사와 회의, 간담회 등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소통 창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연초 시는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출연금은 8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배 많다. 최근 4년간 출연금을 모두 합친 것보다 2배 큰 규모다.
아산페이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3000억 원까지 늘려 발행되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온양온천 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 충남형 공공배달앱 ‘소문난샵’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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