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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박범훈)는 22일 ‘제17대 대통령 임기개시 상징행사’를 24일 밤 11시 30분부터 서울 보신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신각종 타종은 국민화합을 위해 전국 16개시도와 재외동포 중에서 선출한 국민대표 17인과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박범훈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참여한다. 국민대표 17인은 제17대 대통령을 상징한다.
타종인사로 참여하는 17인의 국민대표 중에는 고시공부를 포기하고 자동차 정비공으로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정상원(33·서울)씨, 미국 듀크대 등 11개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국내 대학에 진학한 안재우(22·대전) 학생, 세계적인 역도선수 장미란(24·경기)씨 등이 있다.
한편 취임준비위는 임기 개시 상징행사에서 타종행사 후 김종해 前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지은 대통령 취임 축하시를 탤런트 송윤아씨가 낭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해 시인은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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