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관내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됐다.
29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무상 대중교통 정책의 혜택을 받는 대상은 지난 2월 말 기준 총 9543명으로 학교밖 청소년도 이에 해당된다는 것.
지역 초ㆍ중ㆍ고 학생들에게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일괄 지급되고 이후 대상자 본인이나 부모 등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주말, 휴일 상관없이 1일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충남 타 시ㆍ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알뜰교통카드는 환급이 지원되는 선불카드로 먼저 편의점 등에서 요금 충전이 필요하며 시내버스 이용시 하차 태그를 꼭 해야 한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금액 환급은 추후 출시될 앱에 매월 10일 선물함으로 넣어줄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무상 대중교통 정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수종사자에 대한 친절 교육 실시 등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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