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세종캠퍼스, 복합운동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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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퍼스, 복합운동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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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투입, 축구장 국제규격 개선ㆍ테니스장 등 신설…조성 후 시민 개방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과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왼쪽)

세종시와 고려대학교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복합운동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 개방 및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고려대는 이번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운동장의 기존 축구장을 국제규격의 축구장으로 개선하고 테니스장 3면, 농구장 3면을 추가 신설한다.

총사업비는 약 31억 원으로, 시에서 14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고려대학교에서 17억 원을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복합운동장은 2023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건강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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