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인 공주 산성시장에 여행자센터가 지난 주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주시가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을 투입, 산성시장 문화공원 내 기존 카페마루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공주산성상권 여행자센터’는 공주산성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상권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행자센터는 산성시장 및 시장 활성화구역(중동 먹자골목) 구매고객에게 무료 엽서쓰기 기회를 제공하는 ‘편지카페’와 산성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라디오방송국’, 상시 판매방송이 가능한 ‘판매방송 제작실’로 꾸며졌다.
특히, 편지카페의 ‘백일 후 나에게 쓰는 편지’ 행사는 상권 내 구매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우표가 부착되어 있는 엽서가 제공된다.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하면 백일 후 받아보게 되는 이벤트이다.
김정섭 시장은 “2025년까지 추진하는 공주산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과 공주산성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과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권 환경개선 6개 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14개 사업 등 총 20개의 공주산성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추진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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