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균이 잠복할 수 있는 궤양의 철저한 제거 및 농작업자·작업 도구 소독 당부
과수화상병 예방(궤양제거 작업)
과수화상병 예방(궤양제거 작업)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병균이 잠복할 수 있는 궤양의 철저한 제거 및 농작업자·작업 도구 소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충주시의 모든 식물방제관을 동원해 예방·예찰 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장 방문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독용품과 홍보자료 배부, 현수막과 배너 게시, SNS 등을 통한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과수농가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과수화상병을 원천 차단하고자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을 시행해, 피해면적을 예년의 32.6%로 한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2년에는 과수화상병 관련 행정명령을 한층 강화해, 궤양 제거 활동과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과원 환경개선제 확대 보급 등의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1~2월 중 재배 신고를 의무화해 대상 과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효율적인 방제시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전정(가지치기) 작업을 하면서 궤양을 확실하게 제거 후 절단면은 등록된 약제로 도포하고, 과원에 출입하는 모든 농작업자와 작업도구 소독과 농작업 기록부 작성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지난해 세력이 강한 나무의 강 전정은 많은 새 가지 발생을 유도해 전염 가능성이 증가하니 과수농가에서는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