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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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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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LED로프 설치...연안사고 예방 앞장

 

 창원시 진해구 명동방파제 스마트 LED로프 설치 /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조달청이 시행한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에 선정되어 스마트 LED로프 사용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야간 해상추락 위험성이 높은 방파제‧선착장 등 2곳(명동방파제, 장구선착장)을 선정하여 스마트 LED로프 설치, 약 3개월간의 시범 사용결과 단 1건의 연안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구선착장 어촌계장은 “LED로프 설치 전에는 행락객들이 선착장 끝단에 앉아 낚시를 해서 위험해 보였는데, 설치 후에는 LED로프가 안전선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정형 기획운영과장은 “지속적으로 혁신제품 사용 관리를 하여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추가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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