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자와 강 대표는 국민앞에 솔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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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자와 강 대표는 국민앞에 솔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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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측을 숙청하겠다고 작심한 것이 분명한가?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29일 오후 통의통 금융감독원 연수원 당선자 집무실에서 회동을 가졌다.^^^
지금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매일 매일을 일간지 논설란까지 세밀하게 읽어보는 지식인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된 것은 박근혜의 힘이 절대적인데 이명박 당선자나 한나라당 지도부가 그것을 모르고 그것을 외면할 리가 있느냐.

또 그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외면한다면 그들은 사람도 아니다. 그러니 절대로 외면할 리 없다고 확고하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일반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각이다.

일반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차떼기 오명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 후폭풍에 밀려 존폐의 위기까지 내 몰렸을때 박근혜 대표가 국민앞에 무릅꿇고 다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얼굴에 칼로 난자당하면서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을 무릅쓰고 좌파정권을 40대0 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로 패퇴시킨 그 공로를 너무나 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너무나 잘알고있는 이명박 당선자나 한나라당 지도부가 어떻게 박근혜를 외면할 수가 있겠는가 상상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국민들은 공천갈등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상식을 넘어선 배신을 아무리 이해할래야 이해할수 없기 때문에 국민들은 상식적인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와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였고 결국 직접투표에서 박근혜 대표가 이겼는데도 겸손하게 경선 승복을 선언하고 지원 유세까지 했는데 어떻게 이명박 당선자나 당지도부가 박근혜를 냉대할 수가 있겠는가 설명을 해보라고 한다.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경선 승복을 약속한 박근혜 대표를 끌어안지 못하고 온갖 저급한 용어를 동원하며 희롱하며 짓밟다가 90일이 지나서야 마지못해 ‘정치적 동반자“라는 표현을 한 속쫍은 당선자측의 야비함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민주화운동을 한 경력의 소유자들은 “배신의 천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3당 합당으로 민자당 대통령후보가 된 김영삼 대통령은 당선을 도운 김종필 대표를 토사구팽하였고. 김대중 대통령도 대국민 약속인 내각제를 지키지 않고 배신했으며 노무현 대통령도 결정적으로 당선을 도운 김종필 총재를 외면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구두선처럼 되뇌이면서 5.16을 쿠테타로 폄하하는데 서슴치 않고 있다. 이처럼 민주화 운동의 경력자들은 “배신의 천재”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것이다.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경선승리직후 박 대표를 치겨 세우며 박 대표에게 당을 잘 이끌어 달라고 했다면 이회창 후보의 등장이 존재했겠는가 하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 쉬운 한마디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것인데 왜 그 한마디를 끝까지 외면하려 하는지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사실들이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국민들 뿐만 아니라 박근혜 지지자들 까지도 현 상황이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또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경선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는 비상식적인 사실들을 납득시킬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이다.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을 납득시킬 수가 있다면 고통과 분노와 속앓이를 앓고있는 박근혜측의 뿌리깊은 속병을 말끔히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표측이 공천문제로 당헌 당규에 규정한데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억지 생때를 쓰는 것으로 치부시키면서 막무가내로 자기들의 주장대로 밀고가려는 이명박 당선자나 강재섭 대표등은 박근혜 대표측을 예우하고 박 대표측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그만일 것인데 애써 무시한다는 것은 굳이 박 대표측을 숙청하겠다고 작심한 것이 분명하다.

박 대표가 분명하고 단호하게 지지의원들과 함께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를 끌어 안고 당전체가 화합으로 갈것인지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대결과 응징으로 갈것인지 선택은 이명박 당선자나 강재섭 대표에게 있다.

당선자나 강 대표는 이제 당당하게 박 대표의 요구를 들어 주던지 결별을 선언하던지 선택을 해야한다. 더 이상 미사여구로 정도를 위장하려 들지 말아야한다. 계속적으로 억지 주장을 일삼는다는 것은 비굴하고 치사하게 보이는 체면손상만 가중시킬 뿐이다.

그래도 여당의 대표로서 대통령 당선자로서 진심을 위장하지 말고 박근혜 전대표와 어울릴 수 없으니 이제 결별하자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야 위장공정경선. 위장전입. 위장취업. 위장화합 등 위장으로 점철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에 당선도 되고 집권도 했으니 새해 선물로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 주기위해서 이제 좀 당당하고 솔직해 지면 어떨까 ?

2008년 1월 14일 자유민주수호 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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