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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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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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환경 개선...차별화된 도시디자인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품격 높여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0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 사업을 마무리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된 ‘웅진백제 보물길 열기 프로젝트’는 신관동의 옛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중심으로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는 것.

시는 도비와 시비 등 총 11억 원을 투입,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안돼 도시 이미지를 훼손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온 옛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타 지역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접목하기 위해 공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디자인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꿈꾸는 베갯길’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터미널-완충녹지-신관육교-금강신관공원을 잇는 거리를 개선했으며, 신관육교는 육교난간 교체와 색체 개선, 경관 조명 설치 등 공주시 대표 관문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또한, 육교 끝부분에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전망할 수 있는 고마 전망대를 설치, 지역의 새로운 사진 촬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관육교가 기존 차가운 이미지의 구조물에서 공주시의 품격을 나타나는 랜드마크로 변화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도시의 품격이 향상되었다”며, “지속적인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서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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